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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업을 덜 초래하는 식용 식물, 5부 중 4부

2024-04-29
Lecture Language: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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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돈을 벌어야 하고 사업도 해야 하고 보석이나 옷, 그림 등 나만의 일, 나만의 창작활동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또 사람들은 내가 사업을 한다고 비난하죠. 영적 스승 혹은 수행자로서 사업은 아예 하지 말아야 한다고요. 그럼 길거리로 탁발하러 나가야 하나요? 요즘 같은 시대에 그렇게 사는 건 적절하지 않습니다. […] 내 돈은 『내』 돈이 아녜요. 내 자선활동은 내 결정이 아니고요. 난 모든 걸 신의 뜻에 따라서 해요. 그래서 늘 신께 감사하죠. 내가 돈을 벌 수 있는 것도 신의 은총이고 천국의 지원입니다. […]

때로는 육체의 문제가 정신적 문제와 심리적 문제, 다른 모든 종류의 문제만큼 심각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들은 마야의 함정이나 악의 함정, 주변의 불리한 상황과 나쁜 에너지의 함정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모릅니다. 인간은 딱한 존재예요. 정말로요. 그래서 신께서 항상 당신의 성현들과 아들을 보내 우리를 도우시는 거죠. 하지만 모두가 듣진 않아요. 대부분이 따르지 않죠. 그래서 세상이 지금과 같은 상태에 놓이고 더 나빠지는 것처럼 보이는 거죠. 그래서 오늘날에는 더 많은 재난과 문제가 발생하고, 이 나라에서 저 나라로 전쟁이 끊이지 않는 거예요. 게다가 다음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요. 우리 대부분은 모릅니다. 성인과 현자, 선지자들이 계속해서 우리에게 말해주는데도요. 『더 큰 화를 피하려면 부디 이렇게 저렇게 하라. 바르게 살라. 살생하지 말고 훔치지 말라』 대부분 인간들은 그 말에 귀 기울이지 않죠. 안전하고 건강하고 정상적인 삶을 살며 참된 인간이 되게 하는 단순한 원칙을 실천하지 않죠. 오히려 그들은 온갖 방법을 찾아내서 스승들을 비방하고 어떤 식으로든 그들에게 해를 입힙니다. 태곳적부터 늘 그런 일이 있었어요.

얼마나 많은 스승과 얼마나 많은 사상가, 성현들이 이 세상에서 해를 입었는지 아나요? 역사를 쭉 살펴보면 그런 분들은 사는 게 쉽지 않았단 걸 알 거예요. 진정한 스승들은 그랬죠. 가짜 스승들은 다르지만요. 가짜 스승들은 추종자가 많고 부유하며 자신을 숭배하고 필요한 온갖 걸 바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 스승들은 보기 좋고 건강하고 행복해 보이죠. 진정한 스승은 고통받아요. 진정한 스승만이 고통받죠.

허나 이 세상에서 뭘 더 기대하겠어요? 간단한 예를 들게요. 여러분은 매일 열심히 땀과 눈물을 흘리며 일하죠. 아프다고 항상 병가를 낼 수 있는 것도 아니죠. 고작 한 주에 수백 달러를 벌기 위해서요. 그렇게 버는 돈에서 세금도 내야 해요. 세금을 안 내면 수감되거나 재산이 압류되고 빼앗길 수 있어요. 월세나 주택 융자금을 낼 돈이 없으면 한순간에 거리에 나앉게 될 거예요. 예기치 않은 일이 생기면 일자리를 잃기도 하죠. 병도 생기죠. 근데 병원비를 감당할 돈이 없다면 집에서 쫓겨나게 돼요. 집을 잃으면 일자리도 못 구하죠. 구직이 어려워져요.

근데 힘들게 벌어서 세금을 꼬박꼬박 내며 법을 잘 준수하는 사람들의 돈은 전부 어디에 쓰이나요? 동물주민을 도살해서 먹도록 하는 데 쓰이고 전쟁을 지원하거나 막는 보조금으로 쓰입니다. 전쟁을 지원하거나 참전하는 이런 모든 경우에 돈이 필요하죠. 그 돈은 어디서 나올까요? 국민 세금에서 나오죠. 전쟁과 동물주민 축산업엔 수십억 달러가 들어요. 때론 한 주, 한 달에 그만큼 씁니다. 그러니 일 년이면 얼마가 들겠어요! 인터넷에 보면 전쟁 비용이 하루에 얼마나 드는지 동물주민 축산업에 주는 보조금, 세금이 얼마인지 알 수 있어요.

Excerpt from 「The Economics of Meat Production」 by Climate One – Mar. 25, 2014, David Simon, JD (vegan): 제가 주 정부와 연방 정부에서 매년 이 나라 축산업에 지원하는 보조금을 계산해 봤는데요. 그 비용을 보면 380억 달러 정도입니다. (2023년: 590억 달러) 이게 어느 정도냐 하면 작년 모든 주에서 실업 수당으로 지출한 비용의 절반가량입니다. 이 수치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축산업 보조금이라고 생각한 비용보다 열 배 정도 더 높을 겁니다. 그 이유는 언급한 바와 같이 이 나라에선 전체 토지의 반 이상을 가축 사료 재배에 쓰는데 그런 작물에 보조금을 많이 줘야 생산자들이 이득을 보기 때문이죠. 축산업 보조금을 계산할 때는 사료 작물 보조금도 포함시켜야 해요. 작물 보험 등에 필요한 비용뿐 아니라 관개수 보조금 역시 주 정부와 연방 정부에서 지원하고 있죠』

하지만 잘못해서 세금 내는 걸 깜박하거나 납세 방법을 모른다면 고작 수백 달러 체납에도 감옥에 갇히고 대가를 호되게 치르게 될 겁니다. 근데 그 돈, 여러분이 힘들게 번 돈은 자신이나 자녀들에게 별 이로움을 못 주죠. 다 전쟁에 소모되고 강이나 호수로 핏물을 흘려보내는 동물주민 축산업에 쓰일 테니까요.

이 세상엔 부당한 일이 많아요. 부당한 게 널려 있어요. 불평을 할 수도 없죠. 아무도 들으려 하지 않죠. 스승들처럼 좋은 사람들은 종종, 늘 거의 곤경에 처하게 돼요. 사람들이 누명을 씌우고 오명을 안겨주며 무슨 짓을 해서든 끌어내리려 할 테니까요. 아니면 스승들을 죽이거나 오명을 씌우려고 애쓰죠. 온갖 일을 날조하고 만들어내서 스승이 비참하게 죽거나 감옥에 갇히거나 온갖 일이 벌어지게 만드는데 스승들로선 좋은 게 없죠. 그 스승을 온전히 믿는 신봉자들이 있을지는 장담할 수도 없고요.

그 때문에 주 예수께서는 잔혹한 죽음을 맞이했고, 부처님은 발가락이 베이고 여러 번 죽을 위기에 처했죠. 기존 사회체계에서 거부당한 다른 많은 스승들은 남몰래 죽임을 당하거나 범죄자들도 겪지 않을 공개 처형을 당했고요. 감옥에서 죽거나, 독살되거나, 십자가에 못 박히거나, 암살을 당하거나 누명을 써서 죽기도 해요. 그러면 평판도 함께 묻히고 말죠. 그렇지만 나중에는 사원을 짓고 교회를 짓고 아쉬람을 건설해서 스승들을 경배하죠. 스승들이 고통스럽게 죽을 땐 누구도 도와줄 수 없고 누구도 구해줄 수 없어요.

스승들이 삶과 죽음에 연연하는 건 아니지만, 살아 있으면 사람들에게 많은 걸 가르칠 수 있죠. 스승들이 우리와 함께하며 우리가 영적으로 고양되고 진보하게 해준다면 사회가 더욱 안정되고 친절해지고 안전해지고 평화롭게 될 거예요. 이 세상 모든 공동 거주자들에게요. 허나 인간들은 스승들을 그냥 놔두지 않아요. 평온하고 안락하게 그들 일을 하게 놔두지 않죠.

평범한 교사라면 급여를 받고 휴가도 가고 퇴직금까지 받을 수 있어요. 허나 진정한 스승이라면 말도 말아요! 죽임을 당하지 않은 것만도 천만다행인 거죠. 제자들한테서 공양을 받으면 사람들은 이럴 겁니다. 『자신의 배를 채우거나 좋은 집에서 살려고 제자들을 가르치는군요』 직접 돈을 벌고 사업을 해서 돈을 벌어 자신과 식구들을 먹여 살리고 강연 비용으로 쓰고 가르치는 데 그 돈을 쓴다면 또 이럴 겁니다. 『참된 수행자가 아니군요. 욕심이 많아 돈을 긁어모으려 하네요. 그래서 사업하는 거잖아요!』 등등. 그러니 스승은 이 세상을 못 이겨요. 스승 대다수는 그렇게 고통 속에서 죽죠. 다들 알 겁니다. 종교 역사를 들여다보면 알 수 있죠.

나도 나만의 비슷한 문제가 있어요.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돈을 벌어야 하고 사업도 해야 하고 보석이나 옷, 그림 등 나만의 일, 나만의 창작활동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또 사람들은 내가 사업을 한다고 비난하죠. 영적 스승 혹은 수행자로서 사업은 아예 하지 말아야 한다고요. 그럼 길거리로 탁발하러 나가야 하나요? 요즘 같은 시대에 그렇게 사는 건 적절하지 않습니다. 불교 국가에서도 그렇게 하지 않아요. 일부 아시아 국가에는 아직 그런 전통이 남아 있어요. 출가승들이 하루에 한 번씩 밖에 나가 탁발을 하면 불교 신자들이 시주를 합니다. 그리고 인도에서는 출가승들이 돈이 없어서 신자들이 공양하는 음식이나 옷에 의존하는 전통이 여전히 매우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요즘 사람들은 온갖 종류의 신앙을 따르며 전통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요. 그래서 내가 알기에 먹을 게 없어서 스님들이 며칠씩 굶는 게 다반사죠.

심지어 내 사람들조차도, 더러는 내 면전에 대고 날 비난합니다. 예를 들어 내가 어떤 재난 지역이나 단체에 2만 달러를 기부하고 싶다고 하면 비난합니다. 『4만 달러를 기부하셔야 합니다』라고요. 처음엔 5만 달러라고 했다가 내가 불가능하다고 하니까 4만 달러를 부르더군요. 그렇게 계속 옥신각신 말다툼을 벌여요. 난 그렇게 많이 벌지 못한다고 했죠. 난 부자처럼 옷을 잘 입고 보석을 차고 다니지만 그건 내가 그것들을 직접 만들기 때문이죠. 그래서 착용하긴 하지만 계속 지니는 건 아니에요. 광고 같은 겁니다.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새 디자인을 보여주는 거죠. 내가 그들에게 옷을 팔지 않는다면, 내가 이런 보석이나 옷들을 만들지 않는다면 필요한 사람들은 어차피 외부에서 구매할 테니까요. 어차피 밖에서 보석을 사는 데 돈을 쓸 겁니다. 게다가 내가 만든 보석과 옷은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들이 구매하고자 원한다면 정말 그 값어치를 합니다. 그들은 내게서 사든 외부에서 사든 어쨌든 사야 하니 마찬가지죠.

그리고 이 돈은 전부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이나 재난구호에 쓰여요. 난 가진 만큼만 써요. 은행에 빚을 지고 싶지 않아서 그 이상은 쓸 수 없어요. 가진 범위 내에서 쓰지만 그렇다고 많은 건 아닙니다. 많긴 하지만 넘칠 정도로 많은 건 아니죠. 쓸 만큼 충분히 있어요. 그보단 조금 더 많이요. 하지만 모르는 일이죠. 가령 팬데믹 상황에서는 사람들이 와서 물건을 구입하지 않으니 수입은 많지 않은데 지출은 많습니다. 예를 들면 그런 거예요. 만일을 위해 대비하는 거죠. 나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저축해야 해요. 『힘든 때를 대비해 저축하라』는 말을 다 알 겁니다. 또한 나는 예를 들어 우리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이 계속 방영될 수 있도록 항상 신경을 써야 합니다. 진리와 법의 전파는 계속될 것입니다. 우리의 자선 활동도요. 재난구호가 필요할 때마다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만큼, 천국이 허락하는 만큼 기부할 겁니다. 내가 더 많이 주면 도움이 안 될 수도 있어요. 그들에게 다른 업장이 생기는 등 그럴 수 있죠.

내 돈은 『내』 돈이 아녜요. 내 자선활동은 내 결정이 아니고요. 난 모든 걸 신의 뜻에 따라서 해요. 그래서 늘 신께 감사하죠. 내가 돈을 벌 수 있는 것도 신의 은총이고 천국의 지원입니다. 보석이나 옷을 만드는 사람 중에 나보다 더 재능 있는 사람들이 많을 수도 있는데 돈을 그다지 많이 못 벌거나 사업에 성공하지 못하기도 하죠. 그래서 내가 돈을 벌든 못 벌든, 모든 것이 신의 뜻입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할 수 있든 없든 모든 건 신의 뜻에 달렸죠.

나는 기부금 받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내 추종자들, 내 제자들, 내 신자들에게도 힘든 삶이 있으니 그들에게 뭔가를 요구하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내 제자들이 얼마나 버는지 전혀 알지 못해요. 그들에게 얼마나 버는지 물어본 적도 없고 그들의 직업이 무엇인지 물어본 적도 없습니다. 요즘에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이 있기 때문에 그들의 직업을 소개하기도 하죠. 사람들이 우리가 가만히 앉아서 정부 지원금만 바라고 있거나 세금만 좀먹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도록요. 예를 들면 그런 겁니다.

우린 모든 걸 공개적으로 하기 때문에 호스트들의 직업 등을 밝히는 겁니다. 호스트나 팀원들이 허락하는 경우에만요. 원하지 않으면 호스트를 하라고 하지 않아요. 그들 모두가 개인적으로 원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물론 그들의 전체 정보를 제공하진 않죠. 그들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해서죠. 내가 돈을 벌어도 사람들은 날 비난하고, 내가 돈을 기부해도, 내 사람들조차도 날 비난합니다. 왜 그렇게 적게 기부하냐고요. 나도 더 많이 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정말입니다. 더 많이 주지 못하는 게 부끄럽고 창피하지만 할 수 있는 만큼 하는 거죠. 아닌가요? 그러니 기부를 적게 한다거나 돈을 번다는 등의 이유로 날 비난해서는 안 되죠. 우리 모두에게는 각자의 업이 있고, 각자 해야 할 의무가 있어요. 그것이 세상의 이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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