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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갑 주민: 비늘 덮인 사랑스러운 포유류

2023-03-31
진행 언어: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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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 여러 친척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규모가 큰 우리 가족은‍ 총 8개 일족이 있는데‍ 아시아에 4개, 아프리카에 나머지가 있죠. 잘 알려진 이름으로 말하면 사하라 사막에는‍ 우리 종족인 사바나천산갑, 큰천산갑, 긴꼬리천산갑, 나무천산갑 주민이 있습니다. 물론 각자 선호하는‍ 환경이 있지만 초원과‍ 열대우림이 인기 있는‍ 장소라고 말할 수 있죠. 저는 사바나 삼림지대를‍ 더 좋아하죠. 외모가 특이하지만 우리는 포유류입니다!‍ 사실상 비늘이 달린 유일한‍ 포유동물이랍니다.

우리 종족 이름의 유래를‍ 말씀드리자면, 말레이어‍ 『뼁굴링』은 『둥글게 마는 자』입니다. 우리는 위험한 상황에서‍ 본능적으로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그런답니다. 우리는 공 모양으로 몸을‍ 말고 머리를 꼬리로 감싸‍ 비늘을 갑옷처럼 활용합니다. 또 우리가 심각한 위협을‍ 느끼면, 불청객을 물리치기‍ 위해 악취 나는 산을‍ 내뿜을 수도 있습니다. 스컹크 주민이 하는 것과‍ 비슷하지만, 뿜어내는‍ 행위를 취하진 않아요. 그러니 근처에 있다가‍ 쉭쉭, 훅훅 소리를 들으면,‍ 멀어지는 게 최선입니다.

바로 알아채지 못할 만한‍ 한 가지 특징은 긴 근육질의 혀인데요. 우리에게 혀는‍ 먹이를 찾는 완벽한 도구죠. 해부상의 특징이 몇 가지 더 있습니다. 우리의 팔다리는 비교적‍ 짧지만 튼튼합니다. 발마다 5개의 발가락이‍ 있고 앞발에는 3개의‍ 긴 발톱이 달려 있어서‍ 땅을 파기 좋게 되어 있죠.

우리는 국내외 법으로 보호를‍ 받아야 하나, 많은 사람이 행동을‍ 바꾸지 않습니다. 당국은 매년 최소‍ 1만 명의 천산갑 주민이‍ 잡혀 팔린다고 추산합니다. 실제 숫자는 훨씬 더‍ 높다고 장담합니다. 이 끔찍한 소식이 여러분을‍ 불편하게 하더라도 진실은‍ 말해야 하는 거죠.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피와 비늘에‍ 치유력이 있다고 믿습니다. 자비를 바란다면‍ 자비를 베풀어야 한다는 걸‍ 언제쯤 알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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