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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이 상실된 시대: 하디스에서 말하는 종말의 징조, 16부 중 13부

2021-12-16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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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돈이 없어도‍ 부유한 사람을‍ 성원할 수 있어요. 그의 선행을 지지하는 거죠. 가령 그가 기부를 하면‍ 마음으로 기뻐하는 거예요. (네, 스승님)‍ 가난한 이들을 위해서요. 그리고 그 부자를 위해‍ 기도해 주고‍ 박수를 쳐주세요. 물론 여러분도 돈이 있으면‍ 그 사람처럼 하겠다고‍ 기도할 수 있어요. (네)‍

천국이 평화와 자애와‍ 행복의 장소라고 한다면‍ 어떻게 이 악한 사제들이‍ 거기에 갈 수 있겠어요? (네, 갈 수 없습니다.‍ 절대 못 가죠) 못 가죠! (절대 못 갑니다)‍ (안됩니다) 지옥에만‍ 갈 수 있죠. 그것은 지옥의‍ 품성이니까요. (맞습니다, 스승님)‍ 다섯 살 먹은 아이도‍ 내 말을 이해할 겁니다. (네, 스승님)‍

그리고 선지자의‍ 가르침에 의하면,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우리가 두번째로‍ 본받아야 할 사람은, 알라께서 지혜를‍ 내려 주신 사람입니다. 즉‍ 크게 깨달아서‍ (네, 스승님) 코란을‍ 잘 이해하는 사람, 가령 코란의 가르침을‍ 스스로 실천하며 남에게‍ 가르치는 사람이죠. 네, 물론, 스스로 말한 걸‍ 실천하는 사람이라면‍ 남들을 가르칠 수 있겠죠? (네) (네, 스승님)‍ 자기도 그러면서‍ 남한테만 하지 말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네) (맞습니다, 스승님)‍

이 사악한 카톨릭‍ 성직자들은 한편으로는‍ 자비와 도덕과 십계명을‍ 가르치면서 (네) 자신들은‍ 완전히 그 반대로 했어요. 그러니 정말 악마들인 거죠. 그들이 바라는 건 오로지‍ 기독교를 몰락시키고‍ 사람들이 기독교의 교리를‍ 믿지 않게 만드는 거예요. 더 이상 신을 믿지 못하게‍ 만드는 겁니다. (네, 스승님)‍ 신성해야 하고, 일생을‍ 신에게 바쳤다고 하는‍ 이들이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 할 테니까요. (네, 스승님)

그래서‍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게 되는 거죠. (네, 스승님)‍ 이런 일이 벌어지도록‍ 신이 내버려뒀으니 신은‍ 아무 힘이 없거나 존재하지‍ 않는다고요. 혹은 이 모든‍ 사제들과 교회는 쓸모 없고‍ 자신들이 내는 돈과 힘들게‍ 번 돈만 허비하는 거라고‍ 생각하게 되겠죠. (네, 스승님)‍ 그래서 교회를 떠납니다. 아직 신에 대한 믿음은‍ 있을 수 있죠. 그러길 바라요. 그들이 교회는 떠나도‍ 믿음은 버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네, 스승님)‍ 그들이 믿음을 잃는다 해도‍ 난 그들을 탓할 수 없어요. 탓할 수 있나요? (아뇨, 스승님)‍

그들은 지옥보다 악랄한‍ 악의 본보기인데 어느‍ 누가 믿을 수 있겠어요? (네) (맞습니다)‍ 최고 수장은 그걸 용납하고‍ 보호해요. 침묵하고 그걸‍ 옹호하면서요. 게다가 그들을‍ 예수 그리스도에 비유하죠! 믿어지나요?? 진실로 사탄의 말이에요. (네, 스승님)‍ 아니면 최소한 사탄에게‍ 씐 거예요. 맙소사,‍ 어떻게 그가 아직도‍ 바티칸에 앉아있는 거죠? 그는 쫓겨나야 합니다. (네, 스승님)‍ 최소한 그는 스스로‍ 자취를 감춰야 합니다. 멀리 외딴 곳에 가서‍ 숨어 지내야 해요. 혼자‍ 악마들과 얘기하며 다른‍ 이들을 해치지 못하게요.

이 모든 무고한 아기들과‍ 아이들을 위한 정의가‍ 있기를 신께 기도합니다. (네, 스승님)‍ 신이시여, 뭔가 하셔야‍ 해요. 안 그러면 사람들은‍ 당신을 믿지 않을 겁니다. 저도 그들을 탓하지 못해요. 더는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저는 나이 든 여자이고‍ 당신의 가르침을 반복할 뿐‍ 이들을 없앨 순 없습니다. 지난 수십 년, 수백 년간‍ 그들의 손에 고통받아온‍ 가엾은 자녀들을 위한‍ 정의조차 요구 못하고‍ 그들을 고소하지도 못하는, 억압받고 가련한 그들의‍ 가족에게 저는 정의를‍ 가져다줄 수 없습니다. 언제 시작되었는지 언제‍ 끝날지 누가 알겠습니까? 천국에 정의를 기도합니다.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예요. 난 군대도 없고‍ 총도 없고 심지어‍ 경호원들도 없어요. 그러니까 바티칸에서‍ 창을 들고 있는‍ 근위대 말이에요. (네, 스승님)‍ 날카로운 창을 갖고 있죠. 그렇죠? (네)‍ 단지 상징적인 거라 해도‍ 충분히 무섭습니다. 난 작은 칼을 갖고 있어요. 날 지키기 위해서요. 내 건강을 지키려고요. 난 다람쥐 주민들을 위해‍ (네, 스승님)‍ 과일도 깎고 야채도‍ 썰어줘야 하거든요. 다람쥐 주민들‍ 스컹크 주민들과‍ 새 주민들과‍ 나비 주민들을 위해‍ 과일과 빵을 썰죠. (네) 내가 보호합니다. 내가 경호원이에요. 난 경호원이 없고‍ 내가 경호원이에요. (네)‍

내 호법들도 어깨에는‍ 가방만 메고 다니죠. 그 안엔 티슈가 있어요. 그 안에 있는 것들을‍ 보고 난 놀랐어요. 그들 모두 작은 빗 하나, 작은 손거울 하나, 작은 티슈 한 팩, 머리 끈‍ 같은 걸 갖고 있었어요. 난 그들에게 물었죠. 『왜‍ 그런 걸 갖고 있죠?』‍ 그들이 말하길, 트레이너, 호법대장이, 내게‍ 필요할 지 모르니‍ 준비하라고 했답니다.

한번은, 내가 거울이‍ 필요했는데 없었거든요. 그러자 그들이 즉각‍ 대령했어요. 그리고 바람에‍ 내 머리모양이 흐트러지자‍ 빗도 건네줬죠. 때로 사람들을 안아주면‍ 내 머리가 헝클어집니다. 그들은 너무 흥분해서‍ 사방에서 손을 흔들죠. 혹은 바람이 불고요. 야외에서 강연을 하곤‍ 했으니까요. (네, 스승님)‍ 우리에겐 사원이‍ 없었으니까요. 그곳은 건축허가가‍ 나지 않는 곳이죠. 그래서 그냥 야외에서‍ 텐트를 치고 지냈어요. (네, 스승님)‍ 나중에 그들을 위해‍ 동굴을 만들었죠. 동굴은‍ 허가가 났으니까요. (네)‍

그러니 가능하다면‍ 이 둘의 경우를 본받아야‍ 해요. (네) 그게 다예요. 설령 돈이 없어도‍ 부유한 사람을‍ 성원할 수 있어요. 그의 선행을 지지하는 거죠. 가령 그가 기부를 하면‍ 마음으로 기뻐하는 거예요. (네, 스승님)‍ 가난한 이들을 위해서요. (네) 그리고 그 부자를 위해‍ 기도해 주고‍ 박수를 쳐주세요. 물론 여러분도 돈이 있으면‍ 그 사람처럼 하겠다고‍ 기도할 수 있어요. (네)‍ 하지만 돈이 없다면‍ 그가 나누는 것을 돕고‍ 성원해줄 수 있어요.

이른바 나의 여러 제자들이‍ 나를 도와서 이재민들을‍ 위한 물품을 구입하는‍ 것처럼요. (네, 스승님)‍ 혹은 인도 승려들, 가난한 승려들에게‍ 공양을 하는 등의 일이요. 난 돈을 줄 순 있어도‍ 늘 어디에나 갈 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 (네, 스승님) 그러니 제자들이 돈이‍ 많지 않아도‍ 나를 도울 순 있어요. (네, 스승님)‍ 그것만 해도 아주 좋아요. (네) 꼭 돈이나 물질적인 걸‍ 베풀어야 하는 건 아니죠. 시간을 제공할 수 있어요. 그것도 돈과 같아요. (네, 스승님)‍ 시간은 돈이잖아요? (네, 그렇습니다)‍ 그들은 성심으로, 순수하고‍ 기꺼운 마음으로, 기쁜 마음으로 해요. (네)‍ 기쁘게 선행을 하죠. (네, 스승님)‍ 그건 아주 좋은 거예요.

여기서 선지자는…‍ 난 선지자와, 그분에게‍ 평화가 깃들길, 같은 걸‍ 가르쳤어요. (네, 스승님)‍ 지금까지요. (네)‍ 또 예수님과 같은 걸‍ 가르쳤죠. (네, 스승님)‍ 그냥 베끼거나 말만‍ 따라 하는 게 아니라‍ 내 자신의 깨달음을‍ 통해서, 내 자신의‍ 지혜로 그걸 아는 거예요. 수행을 할수록‍ 더 많은 걸 이해하게 되죠. (네, 스승님)‍ 알고 있는 걸 더 많이‍ 말하게 되고요. (네)‍ 그건 책을 읽어서 아는‍ 것과는 달라요. (맞습니다)‍

난 책을 읽기도 하고‍ 확인할 겸 참고로 책을‍ 보기도 해요. (네)‍ 참고하려고 보죠. 그렇지 않으면 방금‍ 여러분에게 들려준‍ 선지자의, 그분께 평화가 깃들기를, 말씀은 평소에 내가‍ 말해왔던 거예요. (네, 스승님)‍ 도처에 있는 소위‍ 내 제자들에게요. 그렇죠? (네, 스승님)‍ 내가 하디스를 읽고 말한‍ 게 아니에요. 이 책은 지금 막 읽었어요. 요 며칠 동안이요. 여러분에게 읽어주려고요. (네, 스승님)‍ 먼저 읽어봐야‍ 내용을 소화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으니까요. (네, 스승님)‍ 그래야 설명할 수 있죠. 그래서 일이 곱절로 많아요.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아녜요. 이건 내 의무죠.

난 여러분의 교사이니‍ 가르쳐야 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난 교사 일을 그만둘 수‍ 없어요. 그래야 여러분이‍ 알 수 있고, 내가 죽으면‍ 남들에게 전할 수 있죠. 내 말을 베끼기만 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의 앎으로요. (네. 이해가 됩니다)‍ 그럴 수 없다면 최소한‍ 이 영상들을 전할 수 있죠. (네) 타이프 치거나‍ 인쇄하거나 방송할 수 있죠. (네, 스승님)‍ 그것도 아주 좋아요. 그건 이 두 사람을 따라‍ 하는 것과 같습니다. (네, 스승님)‍ 둘의 본보기를 따르는 거죠. 선지자가, 그분께‍ 평화가 깃들기를, 칭찬한 이 두 사람의‍ 본보기를요. (네)‍

그들을 성원함으로써‍ 그 둘을 따르는 거예요. 여러분이 날 지지하면서‍ 내가 나눌 때 여러분이‍ 기뻐하는 것처럼요. (네)‍ 그리고 여러분은‍ 밖에 나가 돈을 버는 데‍ 시간을 쓰지 않고‍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일을 돕는 데‍ 시간을 씁니다. 그건 여러분의 재산을‍ 나누는 것과 같아요. 사실 재산보다 훨씬 낫죠. 재산을 뛰어넘는 거예요. 이건 영적인 재산이에요. (네, 스승님)‍ 더욱 가치 있고‍ 더욱 소중한 것이죠.

그러니 돈을 주는 것과‍ 같아요. 밖에서 일하면서 돈을 벌지 않고‍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위해 일하는 데‍ 자신의 시간을 쓰니까요. (네) 또 그것은‍ 여러분에게 주어진 지혜를‍ 남에게 가르치는 것과 같죠. 자신이 직접 가르치는 건‍ 아니지만 TV에‍ 방영되게 도움으로써‍ (네, 스승님)‍ 내 가르침을 퍼뜨립니다. (네, 스승님)‍ 여러분은 잘하고 있어요.

여러분은 선지자가, 그분께 평화가 깃들기를, 권한 모범적인‍ 이 두 사람의 예를‍ 따르고 있는 겁니다. (네, 스승님) 여러분은‍ 훌륭한 무슬림이에요. 네! 여러분은 비건이고‍ 자선을 베풀고‍ 가르침을 전파합니다. (네, 스승님)‍ 그러니 잘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좋은 사람이 돼줘서‍ 고마워요. 뿌듯하고‍ 어느 정도 위안이 됩니다. 방금 내가 말한 것에 대해‍ 질문 있나요? (아뇨, 스승님) 없어요? ‍

네, 다음으로 넘어가요. (네, 스승님)‍ 다음은 1권, 3-79이에요. 혹시 여러분이 찾아보고‍ 싶을까 봐 읽어줍니다. (네, 스승님)‍ 아님 시청자들이나‍ 내가 말하는 걸 알고 있는‍ 누구든 원문을 참고할 수‍ 있도록요. (네, 스승님)‍

이건 아부 무사가‍ 들려준 거예요. 다른 아부죠. 그는 교사였을 거예요. 선지자가, 그분께‍ 평화가 깃들기를, 살아 계셨던 당시‍ 무슬림 단체 원로였겠죠. 그러니 뭔가 관련이 있는 사람인 거죠.

그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선지자께서 말씀하셨다. 「알라께서 나를 통해 보여주신‍ 인도와 교시의 본보기는 마치 땅에 내리는‍ 풍성한 비와 같다. 어떤 땅은 흙이 비옥해서‍ 빗물을 흡수하여‍ 초목과 풀이‍ 무성하게 자라게 한다. 그리고 어떤 땅은‍ 단단해서 빗물이 고이는데‍ 알라께서 그 물로 사람들을‍ 이롭게 하셨고 그들은‍ 그걸 식수로 이용했다」』‍ 가령 우물은, 땅이 단단해서‍ 물이 스며들지 않고‍ 고여서 우물이나 연못이‍ 됩니다. (물이 모이죠)‍ 아님 호수가 되거나요.

그래서 단단한 땅에‍ 내린 이 빗물이 고이면‍ 알라께서 그 물로‍ 사람들에게 이로움을‍ 주셨던 거예요. 『「그들은 그 물을 식수로‍ 이용했고 가축이 마시도록‍ 했으며 경작을 위해‍ 관개수로 사용했다」』‍ 남들이 수확하도록요. 『「또 비의 일부는 불모지에…」』 비가‍ 내린 어떤 땅은‍ 불모지였어요. 『「…물이 고일 수도‍ 없고 초목이 자랄 수도 없는‍ 불모지에 내려서 아무런‍ 혜택을 주지 못했다. 첫 번째는 알라의 종교를 이해하고‍ 알라께서 나를 통해‍ 드러내신‍ 지식으로부터 이로움을‍ 얻는 사람의 예이다」』‍ 「나」는 선지자‍ 무함마드를, 그분께 평화가‍ 깃들기를, 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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