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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평정하라, 9부 중 4부

2021-10-14
진행 언어:English,Turkish (Türkç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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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여러분이 신의 말씀을 듣지 못하고, 천사가 방문하거나 신이나 천국의 사자가 하신 말씀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아마 제가 도울 수 있을 것입니다. 마음을 안정시킬 방법이 있으며, 그때 여러분은 신의 사자, 무상사나 그 어떤 존재든 직접 접촉할 수 있습니다.

많은 이들, 여러분 중 몇몇은 열심히 기도할 때 천국을 체험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마음을 고요히 하고 차분히 하지 못하여 천사나 신의 사자의 말을 듣지 못하기도 하죠.

자신이 신의 말을 듣지 못했고, 천사가 찾아오거나 신, 천국의 사자가 얘기해주지 않아 만족하지 못했다면 내가 도울 수 있습니다. 마음을 고요히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면 신의 사자와 직접 연결될 수 있지요. 무상사나 그 누구든 연결됩니다. 알겠죠? 난 칭하이 무상사를 대신해 말하며, 사실 말하는 건 내가 아니죠.

어떤 이들은 내게 칭하이 무상사란 호칭이 뭐냐고 묻지요. 그건 하느님 아버지, 신의 중국식 호칭으로 칭하이는 사랑의 바다, 신을 뜻해요. 그냥 신의 다른 명칭이죠. 마치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부를 때 허니, 예쁜이, 설탕파이, 사과파이, 내 사랑, 내 자신, 자기, 내 반쪽, 더 나은 나의 반쪽이라 하듯이요. 모두 한 사람이죠.

이 때문에 때로 종교인들 간에 오해가 생기기도 합니다. 어떤 이는 신을 『알라』라 하고 어떤 이는 신을 『전능한 분』이라 하며, 다른 이는 『참된 부처』라 하고 선에선 『본래면목』, 『진정한 아버지』라 하니까요. 모두가 사랑하는 이를 다른 이름으로 부르죠. 그건 괜찮아요. 우린 하나의 아버지, 하나의 신만이 있죠.

농담을 하나 해주죠. 때로 어떤 나라에는 인종 차별이 있습니다. 흑인은 백인을 싫어하고, 백인은 흑인을 싫어하죠. 한 흑인이 있었는데, 아파트를 구하다가 한 아파트가 아주 마음에 들었죠. 그런데 애를 썼지만 들어갈 수 없었어요. 거긴 모두 백인으로, 들여보내 주지 않았죠. 그래서 신께 기도했죠. 『제발 도와주세요. 저는 저 아파트를 얻고 싶은데 저 인종차별주의자, 백인들이 모두 저를 못 들어오게 해요』 그러자 신이 말했죠. 『오, 잊어버려라. 얘야, 나도 거긴 못 들어간단다』 그러자 흑인이 아주 놀라서 물었죠. 『왜요? 신은 전능하시니 어디든 갈 수 있는데 왜 거긴 못 가세요?』

내 농담이 끝나면 제발 웃어주세요. 신이 뭐라고 했을까요? 맞출 사람? (내가 흑인이라서) 아니, 그렇진 않았죠. 네, 신이 흑인일 수도 있지만 그런 것 같지 않아요. 신은 모든 색이죠. 그래서 우리도 다채롭죠. 신에게서 왔으니까요. 신은 말했어요. 『오, 난 못 들어가. 내가 가면 그들이 내 종교를 조사하며 내게 무슨 종교를 믿느냐고 물을 텐데 뭐라고 말할지 모르겠거든』

신이 온다면 정말 그럴 겁니다. 이건 농담이지만 사실이죠. 신이 지금 우리 앞에 나타난다고 합시다. 신을 회교도라 할까요, 천주교라 할까요, 불교라 할까요, 기독교라 할까요, 뭐라 하겠어요?

그래서 내 견해로는 아버지는 하나며 그걸로 충분하죠. 우린 아버지를 알기 위해 마음을 가라앉혀야 합니다. 고요히 하고 신과 연결할 시간을 내야 합니다. 최소한 신의 대표자, 신의 천사와 연결할 시간을요. 그러면 신에게 직접 묻고 직접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 답을 얻지 못하면 내일 얻을 겁니다.

내일이 아니면 모레 얻죠. 답을 이미 찾았다면 축하합니다! 하지만 신의 왕국과 직접 연결을 찾지 못했다면, 난 그 방법을 배웠으니 나눌 수 있어요. 어떤 의무나 비용, 구속이 전혀 없죠. 언제나 환영이니 시도해 보세요. 즉시 효과가 있습니다.

(몹시 어려워요) 어렵지 않아요. 숙녀분, 내가 할 수 있으니 당신도 할 수 있죠.

좋아요, 많은 질문을 내게 하고 싶겠죠. 그러니 내가 지금 조용히 하면 내게 물어보세요. 그러면 여러분이 궁금한 것을 더 설명할 수 있어요. 그리고 나서, 원하신다면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있습니까? 어렵지 않죠? 어떤 사람들에게는요. 질문을 기록하세요. 우리는 마이크가 있지만 기술적으로 말하는 것은 불가능해요.

(그는 악마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습니다. 악마는 우리가 나쁜 일을 하게 만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죠? 그가 묻습니다)

우린 악마의 말을 듣지 말아야죠. 난 그렇게 생각해요. 여러분은 스승입니다. 악마의 말을 듣지 말고 악마가 여러분 말을 듣게 하세요.

(우리는 오직 신만 믿죠) 예. (하지만 불교도들은 오직 다섯 개의 머리, 세 개 머리 석상만 믿어요. 그 이유를 설명해 주세요)

이런 세 개의 손요? 이해가 안 되네요.

(머리가 세 개인 석상 부처요, 모두 숭배하죠)

아, 불상 말이군요.

(예, 불교도들은 왜 신을 믿지 않지요?)

모두가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신을 믿죠. 그러나 때론 최고라고 생각하는 것이 늘 최고는 아닙니다. 그래서 난 그들이 더 나은 길을 알도록 돕는 거죠. 원한다면요. 원하지 않는 것도 그들 권리죠.

우린 이 세상에서 절박하고 고통스럽죠. 신과의 연결에서 멀리 떨어졌으니까요. 그래서 아무거나 붙잡는 거죠. 돌이든, 우상이든, 십자가든, 뭐든 잡고 신이 응답하길 바랍니다. 더 나은 방법이 있죠. 직접적인 방법인데 사람들은 모릅니다. 그러나 신은 우상에 절하고 돌에 기도해도 알지요. 그래서 신은 다른 선지자, 선지자 무함마드를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보내어 사람들에게 이것이 그 방법이며, 그렇게 하지 말고 이렇게 하라고 말했지요.

선지자가 와서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그 예를 보여주었어요. 『좋다, 마음을 차분히 하고 홀로 고요히 앉아야 한다』 동굴에 갈 필요는 없지만, 여러분의 작은 동굴 같은 방을 동굴로 만들어서 자기 자신을 철저히 은거하며 기도하세요. 신은 당신을 듣게 되고, 당신은 신을 듣게 되죠. 신은 항상 듣습니다. 우리가 듣지 않지요. 그래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마음에서 모든 무의미한 생각을 비우는 건 우리의 문제죠. 그래야 신의 사자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죠. 선지자들이 (평화가 그분께 깃들길) 했듯이요. 그는 그걸 하러 왔죠. 그는 선지자입니다. (평화가 그분께 깃들기를) 그렇게 할 필요 없었지만, 신과 접촉하려면 마음을 가라앉혀야 한다는 본보기를 보이려고 그렇게 했죠. 그래서 코란에서 모든 종교가 신에 속한다고 말했지요. 네, 첫 페이지에요.

왜 그럴까요? 사람들이 신께 신실하게 기도할 때, 그 이름에 상관없이 신께 기도한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신이니까요. 신은 왜 내 이름을 아무개로 부르지 않냐며 차별하지 않죠. 나를 이렇게 부르라고요. 아뇨, 그는 신입니다. 신은 아버지입니다. 신을 전능한 분이라고 불러도 좋습니다. 알라라고 불러도 신은 행복할 겁니다. 알라의 의미가 영어로 전능함이니까요. 부처는 깨달은 사람이고 영어로는 신을 뜻하죠. 번역하지 않아서 그렇게 많은 문제가 생깁니다. 『그리스도』는 신의 힘을 의미하며 같은 거죠. 네, 우린 하나의 언어만 있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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