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인 팬데믹 방지를 위한 국제 태스크포스가 출범합니다

팬데믹의 근본 원인을 연구하기 위한 국제 전문가 위원회가 하버드 대학 주최로 소집되어 팬데믹 예방을 위해 정책 권고안을 마련합니다.

하버드 기후건강 및 글로벌환경센터의 임시 책임자인 에런 번스타인 박사가 이끄는 이 새로운 태스크포스는 인류가 초래한 환경파괴를 중단하는 것이 팬데믹에 직접 대응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고 비용면에서 효율적이라는 것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특히 삼림 벌채와 야생동물 거래와 축산업은 바이러스가 동물에서 인류로 전이되는 주요한 원인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단체의 권고 사안은 전 세계의 고위 정책 입안자들과 정부 관계자들에게 근본적인 팬데믹 방지 협회를 통해 전달될 것입니다.

에런 번스타인 박사님과 모든 관계자분들께 많은 감사를 전합니다. 신의 일깨움으로 인류가 항상 자연과 동물을 존중하고 어서 건강한 비건 세상으로 전환하길 기원합니다.